[37]
alstj7 | 24/05/05 | 조회 2168 |오늘의유머
[13]
95%放電中 | 24/05/05 | 조회 3635 |오늘의유머
[30]
서쿤스 | 24/05/05 | 조회 1689 |오늘의유머
[10]
옆집미남 | 24/05/05 | 조회 3222 |오늘의유머
[14]
쿠키랑 | 24/05/04 | 조회 4368 |오늘의유머
[21]
95%放電中 | 24/05/04 | 조회 3948 |오늘의유머
[11]
근드운 | 24/05/04 | 조회 1271 |오늘의유머
[14]
우가가 | 24/05/04 | 조회 4882 |오늘의유머
[12]
[진진] | 24/05/04 | 조회 3150 |오늘의유머
[23]
한결 | 24/05/04 | 조회 4326 |오늘의유머
[6]
cvi | 24/05/04 | 조회 2276 |오늘의유머
[22]
참수리353 | 24/05/04 | 조회 2335 |오늘의유머
[7]
디독 | 24/05/03 | 조회 2721 |오늘의유머
[18]
라이온맨킹 | 24/05/03 | 조회 4436 |오늘의유머
[6]
정상추 | 24/05/03 | 조회 1516 |오늘의유머
댓글(13)
자식 힘든걸 보기 힘들어하는 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우리엄마는 아무 말 안하던데..ㅠ
MOVE_HUMORBEST/1759096
엄마... 오유에서 엄마 글 봤어.
그것도 맞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지요. 대기업 따위.. 얼른 나오세요.
먹고 사는 길과 방법은 많음. 내 건강과 행복이 우선.
우리엄마두 ㅠㅠ
이재용: 그치만 엄마... 내가 삼성 회장인데...
이런 글 보면 판타지소설 같아요 ㅋㅋ 저희 부모님은 힘들다 하면 그냥 못본척 못들은척 하셔서.
넌 니 일을 하라고 미쿡가서 뭘 본거냐? 투자도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너 잘하는 거 찾아 봐. 있을꺼야.
표현 방법이나 능력은 다 각각이겠지만, 마음은 다 비슷할 껍니다.
직장그만 둔다고 하면 몽둥이 들고 기다리는뎅 부럽다~
MOVE_BESTOFBEST/474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