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부산에서 일성을 터트릴때.. 다 넘어 오는 줄 알았음... +259 [23]

댓글(25)

• 7days04/11 답글달기

  문 전대통령이 이번 선거에 도우러 나서지 않았으면 도우지 않아서 결과가 이렇게 됐다고 성토할 거면서 핑계대지 마세요.

• ▶◀치골미남04/11 답글달기

  오염수 직격탄인 동해안 전부 빨간거보고 한숨만 나옵니다

• 파리대제04/11 답글달기

  15%나 더 많은 지지를 받았네요. 어차피 하루 아침에 찾을수 있는 지역은 아니죠.

• 철학적인변태04/11 답글달기

  21대 총선에서는 대통령이 부산 출신이라 여당 더 밀어준 심리

• 포리맨04/11 답글달기

  그냥 그 동네는 원래 그런 듯. 답이 없다라고 느껴짐.

• 수해복구04/11 답글달기

  부산저축은행 사건으로 피해 본 사람이 그렇게 많았는데도 두창이 뽑아주는 동네입니다. 경상도는 그래도 되는 동네입니다. 후쿠시마산 수입품 경상도에만 유통시켜야 합니다. 자기들이 그래도 된다고 허락했으니까요.

• 매드터틀04/11 답글달기

  저희 아버지 일흔 여섯이신데 쭉- 민주당 지지자셨습니다.

• fullmoontan04/11 답글달기

  이게 단일 소선구재의 폐해입니다.. 부산에서 역대 최대 진보 지지가 나왔음에도 승자독식 방식에 의해 한쪽당에서 싹쓸이하고 그걸 봐라보며  그런 동네라는 둥, 늙이이들 다 죽으라는 둥, 살만하가다는 둥 혐오로 바꿀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많이 당선됐다고해서 거긴 국힘지지한 사람이 없나요? 3자 구도였던 수영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구에서 45센트이상 민주당을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수도권은 그 반대일뿐이구요. 단 그 몇퍼센투 차이로 수도권은 깨어있는 시민이고 부산은 개돼지에 묻지마 찍어주는 동네로 취급한다면 앞으로도 49프로를 지지받고도 계속 국회의원 내기 힘들겁니다. 지역비하 협오로 바꿀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해가04/11 답글달기

  결과주의

• SYSTEM04/11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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