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감동브레이커 | 08:58 | 조회 4276 |오늘의유머
[20]
싸대기쫙 | 06:45 | 조회 2405 |오늘의유머
[7]
L-카르니틴 | 06:18 | 조회 2399 |오늘의유머
[10]
LNce2016 | 05:19 | 조회 2049 |오늘의유머
[11]
티레니아 | 01:29 | 조회 2757 |오늘의유머
[20]
89.1㎒ | 00:30 | 조회 3775 |오늘의유머
[50]
96%충전중 | 24/05/09 | 조회 1781 |오늘의유머
[9]
대양거황 | 24/05/09 | 조회 2288 |오늘의유머
[20]
크리링 | 24/05/09 | 조회 3818 |오늘의유머
[12]
공포는없다 | 24/05/09 | 조회 3217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24/05/09 | 조회 3860 |오늘의유머
[30]
89.1㎒ | 24/05/09 | 조회 3109 |오늘의유머
[11]
싼타스틱4 | 24/05/09 | 조회 2617 |오늘의유머
[16]
감동브레이커 | 24/05/09 | 조회 3325 |오늘의유머
[16]
95%放電中 | 24/05/09 | 조회 2665 |오늘의유머
댓글(9)
혹시 할머니들처럼 나이 많으신 노인분들 웨어러블 로봇 장착하면 움직이시기 좀 편해질까요?
최소한의근육이작동한다면요 백세넘으시면 누어서앉는것도힘겨워하시더군요.참서글프조노화란게. 몸만 늙는게 아니라 삶의주도권이 사라지니...
아 나이가 너무 많으시면; 가만히 있어도 힘드신거군요;; 하;;;
아니 야밤에 왜ㅜ
MOVE_HUMORBEST/1756590
아.....괜히봤어 괜히봤어....ㅠㅠ 눈가가 뜨거워지잖아 ㅠㅠ
살면서 후회되는 것중 하나가 어머니 암 수술했는데 병원에서 하룻밤 같이 자면서 돌봐주지 못한 것.. 그깟 일이 뭐라고..
'뭐든지 얘기해봐, 다 사줄게' 말씀하시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지 ㅠㅠㅠㅠ 엄마보고싶다 ㅠ
MOVE_BESTOFBEST/47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