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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MOVE_HUMORBEST/1756218
아.. 아이들얘기에 뭉클하네요.. 마지막 기러기 시는.. 어른들에게도 교훈을 줄 정도로 훌륭합니다.. 경쟁심한 한국식교육에 찌들어 저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상황이 죽을 만큼 개 ㅈ같다고 해도,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자기 아이를 버리고 도망가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아이들이 아이들 같아야 하는데 ,, 혼자 어른이 되어 있는 모습을 생각해봐라 . ㅈ같은 것들... 애들 버리고 도망가는 것들은 잡아다가 거꾸로 매달아놓구 위에서부터 아래로 줘패야하는데. 그래도 니 자식은 너 줘패고 있으면,,, 울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빌거다 ... 니들하고 달라서... 저런글 읽으면,, 마음이 어쩌구 저쩌구가 아니라.. 그냥 저런 것들 잡아다가 줘패고 싶은 생각밖에 안남.
아 4번....... 마음이 아프네요.....
아침부터 먹먹하네요. 선생님 좋으신분같아요. 좀더 있어주세요.
어느 직업이나 그렇겠지만 사명감 있는 쪽이 더 많이 상처받는 직업이 선생님들입니다. 교사라는 사명감을 갖고 부푼 마음을 갖고 시작했을텐데 안타까운 현실이죠 자라날 때는 오늘날 나를 잊게해준 선생님 본받아 시작했고 학창시절에 겪었던 저런 선생은 되지말아야 다짐했건만 그릇된 학부모와 그 반향 학생들에 시달리는데다가 교사를 보호해야할 해당 학교 교육청을 죄인 취급에 니가 알아서 해라 수준이고 몇분의 선생님이 순직해도 돌아오는 방지책은 근원을 해결 못하고 미봉책일 뿐 전 오히려 민원에 시달리는 교사분들이 교사로서의 사명감이 더 있으신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교권이 바닥인데 그냥 암거도 안하면 오히려 민원을 피합니다. 부디 본문 글에 선생님 같은 분들이 우리 아이들 곁에 오래 있으시길 기원하는건 학부모입장인 제 욕심이겠죠
다른이야기들은 가슴한편이 찡한데. 마지막의 시는 삶에대한 마음가짐중하나를 배우는거라 참으로 감탄합니다
요즘 보기 드문 좋은 선생님이신데, 이직 준비중이시라니 안타깝고 섭섭하네요.
세번째 문단 잊게 해준--->있게 해준 이 맞습니다 ㅂㅅ아
네 감사합니다
세분 다 신고드렸습니다
가슴따뜻해지는 얘기
아이들만큼은 고민없이 그저 밝고 건강하게만 자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참 어렵네요 ㅠㅠ
MOVE_BESTOFBEST/474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