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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MOVE_HUMORBEST/1755555
진짜 고3이었던 2008년에는 공부 잘하는 중3 애들은 실업계 간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아니면 그때부터 슬슬 공무원이 되는 게 낫다, 특히 선생이 되는 게 낫다며 사범대 진학하려는 애들도 많았구요.
의미없는 말들...
10년씩 빼도 그당시에 똑같았음. 공장얘기는 20년도 더 됐겠다...
MOVE_BESTOFBEST/474117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사회적 체면과 위신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에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모두가 모자에 깃털을 달고 살아 갈 때, 그 깃털을 사서 달 수 없는 사람이 느끼는 사회적인 소외감에 대한 단어가 있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뭏든,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없어야 합니다, 인식의 개선 감수하는 위험만큼 지불되는 임금의 정상화, 모두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면 노년에는 스포츠카 한대 정도는 운용 할 수 있는 안정성 이 모든것이 토대가 되어야 사회가 원활하게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만, 이미 너무 멀리 오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