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콰이어 | 24/04/26 | 조회 1289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6474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398 |오늘의유머
[5]
마데온 | 24/04/26 | 조회 3425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4/26 | 조회 4288 |오늘의유머
[34]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6003 |오늘의유머
[6]
거대호박 | 24/04/26 | 조회 2417 |오늘의유머
[13]
갓라이크 | 24/04/26 | 조회 3069 |오늘의유머
[15]
방과후개그지도 | 24/04/26 | 조회 4048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3065 |오늘의유머
[16]
미께레 | 24/04/26 | 조회 895 |오늘의유머
[20]
공포는없다 | 24/04/26 | 조회 3196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4850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376 |오늘의유머
[16]
쌍파리 | 24/04/26 | 조회 3117 |오늘의유머
댓글(15)
아이고~이뻐라~>ㅇ<
얘도 분명 다른짤들보면 도와줄수 있는애 같은데 놀리죠
순간 아빠가 웃는 걸 봐서는, 애기쪽에서 꺄르륵~ 이랬을 것 같은데. 저런 거 실제로 겪어보면, 진짜 '한 순간에 풀피 (만피) 된다' 라는 말이 절로 이해가 되던... 제가 녹아내려서 그런 ㄱ....ㅇ...ㄴ...
MOVE_HUMORBEST/1695501
저런 경험 있어서 알고 있음.. 애기가 말도 잘 못하는 나이인데, 어느날 조금 다쳐서 들어 왔는데 나 아프다고 자기가 쓰던 이불을 나한테 건네 주는데 눈물이 쏟아져 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쟤 하는게 꼭 에헤헤 ㅂㅅ ㅎㅎㅎ 에헤헤 폴짝폴짝 ㅎㅎ 이러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나쁜 강아지색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애는 저러고 지가 기어올라가서 왜?ㅇㅂㅇ 하는 얼굴로 쳐다봄ㅋㅋ
아.. 든든해.
집사가 신발 던지네~ ㅋ 놀리니까 재밌냐~? 에라이 개새캬~ 뭐 이런건가~? ㅋ
쮸인님 봐요 저도 쮸인님이랑 똑같아요 에헤헤 병신 에헤헤 데헷
아기 : 이제 그만 합의해 주세요~
아...진짜 녹아내린다....ㅠㅠ 오늘본 최곱니다.
MOVE_BESTOFBEST/455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