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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저런 사람 꽤 많아요.구매했다 맘에 안들어서 오는것 까지 이해하겠는데 가격 택도 없이 옷만 덜렁 들고 와서 해 달라지 않나, 옷을 어디다 뒀다 온건지 옷에 음식냄새(찌개냄새,반찬냄새)가 잔뜩 나는데 무슨 냄새가 나냐며 되려 적반하장인 사람,옷을 몇벌을 입어보고 피팅룸에 허물 벗어놓은 것 처럼 바닥에 막 벗어놓고 나오는 사람... 하아... 정말 개념없고 무식한 사람들 많아요..
반대인 경우도 봤어요 지금은 손절한 인쇼하던 뇬이 판매옷 막 입고 다니다 주문 들어왔는데 재고 없음 고이 벗어 포장해서 보냄..ㅋㅋㅋ 세상은 요지경
베기지는 -> 배지는
코스트코 불고기벡반..찐이었지..
MOVE_BESTOFBEST/445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