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57 [15]

댓글(15)

• 아타호-_-13:12 답글달기

  실망이야

• cetz13:12 답글달기

  아이는 혼자남아 새 집을 알아봅니다
  
  '사장님 상권도 별로인거같은데 조금만 더 신경써주세요'

• 쌈무도우피자13:13 답글달기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는데 - 아무래도 어머니 ( 사냥꾼 ) 의 성소 ( 세이브포인트)를 지키는 존재를 아기로 표현하는듯

• 이웃집어르신13:15 답글달기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잠이든다 - 세이렌의 습격으로 성소가 망한다는 배드엔딩...

• Owlpinceau13:13 답글달기

  다크 사이드에서 구울을 사냥하는 어머니..

• 오스큐러스13:13 답글달기

  오늘밤 엄마가 사냥에 나선다

• 앙베인띠13:14 답글달기

  "바닷내음으로도 씻겨지지 않는 역겨운 구울의 악취로군..."

• Sir Knight13:14 답글달기

• 무기력맨13:15 답글달기

• 독타센세R13:15 답글달기

  블러드본 시놉시스 ㅋㅋㅋㅋ

• 고양이의평균수명은15년입니다13:15 답글달기

  무고한 자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사냥을 시작해볼까.

• Arche-Blade13:16 답글달기

  구울 따러 간 엄마의 모습 상상도(강하다)

• 모리야스와코13:17 답글달기

  악의는 혼자남아 지불보다 가

• 주정꾼13:18 답글달기

• 정화된 예스웃음13:18 답글달기

  굴 따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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