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8:14 | 조회 50 |루리웹
[23]
황토색집 | 18:15 | 조회 72 |루리웹
[15]
이치죠 미치루 | 18:12 | 조회 9 |루리웹
[8]
이세계 세가사원 | 18:13 | 조회 32 |루리웹
[17]
루리웹-2432223941 | 18:12 | 조회 64 |루리웹
[40]
루리웹-5678999221 | 18:08 | 조회 51 |루리웹
[27]
아이고정남아! | 18:09 | 조회 47 |루리웹
[4]
루리웹-죄수번호1 | 18:00 | 조회 85 |루리웹
[8]
라_퓌셀 | 17:54 | 조회 75 |루리웹
[33]
요약빌런 | 18:04 | 조회 37 |루리웹
[13]
아랴리 | 18:01 | 조회 108 |루리웹
[32]
바닷바람 | 18:00 | 조회 49 |루리웹
[77]
루리웹-5678999221 | 17:57 | 조회 56 |루리웹
[4]
하이 호 | 17:57 | 조회 35 |루리웹
[3]
포근한섬유탈취제 | 17:55 | 조회 51 |루리웹
댓글(9)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뭔가에 꽂혀버린 학자는 막을 수 없지 ㅋㅋㅋ
저사람 서번트 신드롬인가 그건가보다
넌 그에게 호기심을 주었고, 그게 너의 패인이다
그러니까 연 단위 은행강도 땅굴파기 프로젝트를
'자기 집 지하실 벽 너머로 비치는 불빛' 때문에 잡아낸거구나
어라 우리집 지하실 책상 위에 놔뒀던 랜치가 왜 오른쪽으로 움직였지?
=> 땅굴파는 진동으로 랜치가 이동함
=> 어디서 진동이 오는거지?
=> 누군가 땅굴을 파는구나! 이런식일듯 ㅋㅋㅋ
9초와 75센트. 그것이 원흉이었다.
시간 남아도는 물리학자를 놀리면 이렇게 된다
학자에게 알수 없는게 있다고?ㅋㅋ 일단 파보자ㅋㅋㅋ 혹시 알아? 대발견을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