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바이올린.
니 고민은 매우 사소하니 애새끼처럼 징징거리지 말라는 의미의 꼽주기 제스처라고 한다.
뜬금없이 집게사장이 바이올린 연주하는게 아니라 집게사장 입장에선 돈문제도 아닌데 고민하지 말라고 꼽주는 장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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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니가 요란 떠는 것들이란 너무도 하찮구나..란 비웃음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