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냥 할말 없어서 , 내가 이겨서 글삭 댓삭하고 도망가는줄 알았는데
나이 먹어보니까 알겠더라
그냥 커뮤에서 사람들 달라붙어서 지랄하는거 상대하기 귀찮아서 삭제한다는거
30분 1시간 동안 그 사람들이랑 싸워봤자 아무것도 안남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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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맞음 진짜로 억울하거나 내가 맞다 생각할때 아니면 그냥 댓글 추비추 비율 곱창나기 시작할때 지우는게 내가 이긴거임 ㅋㅋㅋ시발
내가 아무리 말을 해줘도 내 말을 들을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허공에 ㅈ질하는거임
요즘은 그래서 글에 싸울조짐보이면 눈팅만함
하지만... 그냥 질문글이나 유머글도 삭제하는걸...
질문글 삭제 -> 커뮤니티 이용의지가 없음(농담하는거 아님)
덤벼라
너의 초식. 모두 파훼되었다. 설마 개변태착정주법을 걸어올 줄이야
가끔 다 쓰고 등록버튼 안누르고 글 넘어감
'너의 의도는 알겠지만 내가 맞고 너는 틀렸으니 정정해라.' 라는 식으로 찌르는 양반들이 좀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