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노선 유지를 위해 시내 버스 회사에
적자나는 노선에 그만큼 지원금을 줬던 기존 준공영제 방식에서
사전에 정해놨던 할당 금액 만큼만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변경
이럼 버스 회사가 지원금 한도때문에 적자노선 폐지가 가능해서 시민들 불편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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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쓰고싶으면 북유게 가서 똑같은 글 쓰고 밑에다 달아
적자 노선은 줄이거나 폐지 하지만 면허증은 반납하라구욧!
그나마 사람많은 서울이 이정돈데 지방은 어떨까
이미 폐지 엄청 되는 중
광역시만 해도 한번 놓치면 40~50분 배차인거
흔한데 규모 작으면 더 지옥이지...
큰 틀에선 이런 방향이 맞을 수 있다고 생각됨
수요가 많은 노선은 2층버스등 투입
야간에는 자율주행 버스
노인들 많고 수요가 적은 곳은
수요응답형 버스..
아마도 지방도 비슷한 분위기로 가지 않을까..
차 사라는거지 뭐
지방은 소멸하겠네 버스노선
의정부 양주 노선 이미 십창남
해외에 있으면 한국은 살기좋은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돈좀 벌고 돌아갈때쯤에는 그것도 아니라고 느낄지도모르겠네......
사스가 오세이돈. 한강에 수상버스 만들기, 관람차 박기에 돈 써야 하니까 다른데꺼 끌어내나 보네 ㅋㅋㅋ
적자노선 폐지하면 수도권 직장 근처 집값은 더 뛰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