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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아무 신경쓸 필요 없음
걔들이나 우리나 미국 선거권이라도 가지고 있나?
트럼프 통일 코인 탔을때 빨았던건 이해 가능함
근데 지금도 빠는건 위험한 사람 아니냐
방빼 시1발련아 할 기회다
그냥 유명해서 빠는거 아니였음?
사실 바이든도 딱히 우리한테 잘한게 없어서 누가 되도 우린 뭐가 유리한건지 판단하기가 힘들지 그래서 그냥 아무도 지지 안함
나는 빠는것보단 트럼프가 뽑힐 확률이 확실히 더 높다고 말하는건데.... 트빠로 몰리더라 ㅋㅋㅋ....
약간 애매한 문제인데 좋아하는것과 지지하는거에는 차이가 있음.
일종의 동경 같은거라고 해야되나? 나도 저렇게 욕을 쳐먹을지언정 꼴리는대로 살고싶다? 같은 느낌?
우선 미국 시민이 아니니까 지지니 뭐니 하는건 알바 아니고 내가 투표권을 행사해서 영향력을 줄수 있는것도 아니니 걍 팝콘 들고 캐릭터 하나 바라보는 그런 느낌으로 보는거지, 한때 트황상 어쩌고 하는 식의 밈이 많이 돌았던건 결국 그런 심리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