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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요즘은 안 팔 듯
안팔던걸로
바둑 두는 척 하다가 냠냠하던 물건
이거 종이로 만든 작은 바둑판도 같이 들어있었던걸로 기억함
오 추억의
어렸을땐 대체 이딴걸 누가 착각한다고 저런 경고문을 써붙이지?했는데
보통 저런 경고문이 있다는것은...
돌도 씹어먹는 나이니까
어릴때 저런걸 왜 좋아 했을까 뭐 지금도 좋아하지만
저거 먹다가 삼촌이 보고 야 뱉어하고 등 때린적있음ㅋㅋ
돈돈 초콜릿이랑 비슷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