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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어어...음...뭐야 그거...
아사나기가 사지절단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자르는 장면은 없이 잘린 후만 보여준다면
Hal 여사님은 자르는것도 아니고 걍 생으로 비틀어 잡아뜯는걸 세세하게도 그리시던 분이었지...
타냐 그릴때 아니면
그냥 꼴 노꼴을 떠나서 기분이 나빠지는 작품들뿐이야....
진짜 기분나빠....
고어 좋아하는 사람들도 기분나빠서 보기 힘들었다는 여고생 담금주가 조스로 보이냐.
??? : 우린 선혈이 튀고 목숨이 단숨에 스러지는 그 찰나를 좋아하는거지 저렇게 고독같이 말라죽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