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촬영 팀은 2000년대 당시 실제 일본 야쿠자 거대 조직 사무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제지하는 야쿠자들.
같이 동행한 파문당한 전 야쿠자 멤버가 영화 제작을 빌미로 겨우 들어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땐 내로라하는 일본의 방송사도 야쿠자 사무실엔 못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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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잘못하면 카메라 뺏기는건 둘째치고 바로 사시미 찔리지않나 뭔 깡이야 ㅋㅋㅋㅋ
막짤 뒤에 인삼주 같은데 ㅋㅋㅋ
;;;;;;;;;90년대인가? 저 때까지면 야쿠자 파워가 만만치 않던 때일껀데 깡도 좋다
찍으러간 프로그램이 인간극장이고
야쿠자 하다가 한국인 와이프 만나서 손 씻고 잘 살고 있는 저 아조시가 주인공이였음
옛날엔 뭐 전쟁터에 is였나 어디 테러단체 수장도 만나러 가고 낭만(?)이 넘쳤엇지...
걍 보통깡이 아니라서 들여보내준듯 ㅋㅋㅋㅋㅋㅋㅋ
메끼코 카르텔도 한국기자 웰컴 하긴 하지
키류 대동이면 인정이지
방문한 야쿠자 조직 이름은 주길회(스미요시카이).
이건 수신료의 가치 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