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일본 여행을 가서
야키토리를 먹었는데 너무 맜있었음 가격도 쌌고
한국에 토리키조쿠 라는
일본 체인점이 들어온다고 해서 바로 먹으러 감
먹는양이 많은지
너무 많은 가격이 나옴..
이가격이면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되지 않나? 싶음
바로 만드는법 공부해서
실행해보기로 함
당근에서 원하던 화로도 구매하고 집에서 숯불을 피우려면 비장탄으로 하면괜찮다는 정보를 듣고 비장탄도 구입
(추후 실행했을때 연기도 연기지만 비장탄 자체가 불이 드럽게 안붙어서 실패함)
타래소스 만드는 법도 찾아서
직접 만들기로함
(나중에 시판에 판다는걸 보고 그냥사서 할껄 하고 생각함)
재료는 대파 양파 생강
진간장200ml
다시마간장100ml
청주가 없어서
미림200ml
설탕 큰숟가락 6숫가락
그냥 종이컵 반컵 아님 한컵도 괜찮더라..
넣고 끓임
?
재료 및준비
꼬치 끼우기
굽기 모두다 중노동이라는걸 관과했습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구웠지만 굉장히 맛있지만
그냥 이 노동이면
사먹는게 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
?
수제로 하면 비싼를 알지
비싼를 > 비싼이유
꼬치끼우는 틀 저렴한거 하나 사써 쓰면 훨신 노동력이 감소합니다.
이거 알리서 얼마 하지도 않는데 꼬치끼우는데 신세계더라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