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근황.jpg +132 [10]

댓글(10)

• 아잉‚‹? 답글달기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 나라면그렇게안한다 답글달기

  창녀 정권땐 그래도 되니까 ㅎㅎ

• 고스락유리나벌레반스헌터 답글달기

  그래도 되니까

• 오늘의운세 답글달기

  지금은 공기업들 공무원들
  
  
  
  회사일로 밤에 야근하는데도 여름에 에어컨 안틀어주고 겨울에 히터 안틀어주는데...
  
  
  
  지 공부하는 것들은 당연한거지
  
  
  
  애교구만..

• 양치질소년 답글달기

  학생들 있는데 도서관 불끄는 학교는 경북대가 유일할듯

• 뽀통령™ 답글달기

  저렇게 당하고도 국짐 지지하면.. 뭐다?! 호구!!
  
  지역에 몸숨 건 정치 이제 끝이다!!
  
  좀 깨어있는 세대이면, 저런 미친짓거리 하는데, 변화가 없는 현 실정이?!
  
  누군의 탓인가?! 그건 현 정권의 무능이다!! 정신 차리자!! 쫌!~~~~~~!!

• [:동그리:] 답글달기

  우리는 지금 교육 과정에 집중해야할게 아니고 지역에 집중해야 합니다. 거기는 그래도 대구..

• 기똥찬k 답글달기

  학교 도서관 밤 10시 에는 문닫음,
  
  
  
  30분전에 에어컨 끔,
  
  
  
  
  
  1회용품 재사용하라는 건 학생들한테
  
  
  
  실습비를 덜 걷어서 그런거고, 많이 걷으면 해결됨,
  
  
  
  해당학과는 돈이 음대다음으로 많은 집안 자녀들이 가는 곳이라서,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들어갈 수 있는 학과가 아님,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집안에서 돈을 무제한으로
  
  
  
  지원해주어야 갈 수 있는 학과임,
  
  
  
  다자녀 집안 경우에는 동생들 잘하면 상업고교 보내고,
  
  
  
  네가 벌어서 다니라고 함,
  
  
  
  타지역이라서 하숙자취해야하면 등록 안시키려함
  
  
  
  옌날이야기 이지만,
  
  
  
  대도시 일반고교 2학년시절,
  
  
  
  60명 가까이 되던 반에서
  
  
  
  15등 하던 동기가 결국 자퇴함,
  
  
  
  충남 대평리 출신이었는데,
  
  
  
  그 거리에서 새벽에 등교하고,밤10시넝어 집에가고,
  
  
  
  어찌어찌해서 버티던거 같던데,
  
  
  
  나보다 더 심각했슴.
  
  
  
  아침첫수업중에 담임이 와서 부르니까 책가방 들고 나감,
  
  
  
  그후로는 다시는 안옴,
  
  
  
  
  
  요즘은 저런 집안들 없을거 같지만, 현실은.
  
  
  
  이게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현실임,

• 오스틴파워스 답글달기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요금임.

• lIlIIIlIlIIIlI 답글달기

  2찍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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