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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정보 / 저런걸 돈내고 갔다.
더 웃긴건 저걸 돈내고간거지....
쓰레기 음식에 양도 적고 잠자리 개판에 일진놈들 ㅈㄹ에 술먹는거 걸리면 한년전체 끌려나와
야밤에 기합받고.... 저 ㅈ같은거 안가는건 되도않고..
선생님들은 레스토랑가서 먹는 다던가...
??? : 여기 놀러왔어?
그럼 놀러왔지 ㅅㅂ
군대처럼 가오 오지게 부리는게 개극혐 ㅅㅂ
우스갯소리로 뒤에서 주는 돈 받고 갔다고들 했지
너무나도 미개한 시대였다 진짜
제일 미개한건 저게 스탠다드였다는거야. 어느 한 학교의 일탈이 아니라.
저 시대는 저기로 숙소 정하고 선생한테 뽀찌랑 양주 찔러주는 시대였더라..
이게 수학여행인지 고난의 행군이었던건지 ㅋㅋ 한 방에 다 몰아넣으니 발냄새에 온갖 냄새 작렬해서 고통이어가지고 일단 방 들어가자마자 했던게 무조건 발 씻는거였던거 생각나네 ㅋㅋ
저때면 아무나 선생되던 시절이라 참교사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