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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누가 부었냐
혜자네
작은글씨는 잘적어놓고 왜탕수육인거지
그 와중에 재료 표시는 또 잘 되어 있네.
탕수육이 아니라 알수육인데
적다가 '아..탕수육먹고싶다..' 하고 나도모르게 탕수육 적었나
3900원짜리라고 소스를 부은거니?
탕수육 부으면 안되는 이유
탕수육이 되고 싶었던 메추리알....
우리가 그 동심을 파괴해야만 할까요
그런데 조류니까 라죠기
메추리알 같은 재료는 깨알같이 잘 적혀있는데 이름이 탕수육 ㅋㅋㅋㅋ
탕수육 튀기고나서 사포질로 매끈하게 다듬었나요?
탕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