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거대호박 | 22:35 | 조회 713 |오늘의유머
[13]
쫀득한 카레 | 22:36 | 조회 0 |루리웹
[2]
Prophe12t | 22:27 | 조회 0 |루리웹
[16]
DDOG+ | 22:26 | 조회 0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22:31 | 조회 0 |루리웹
[26]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2:32 | 조회 0 |루리웹
[10]
방탄유리웹 | 22:32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88277856974 | 22:30 | 조회 0 |루리웹
[63]
코로로코 | 22:24 | 조회 0 |루리웹
[9]
유키카제 파네토네 | 22:25 | 조회 0 |루리웹
[23]
Prophe12t | 22:24 | 조회 0 |루리웹
[16]
오랜기억이스며있는카세트테이프 | 22:23 | 조회 0 |루리웹
[7]
미키P | 22:22 | 조회 0 |루리웹
[18]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2:21 | 조회 0 |루리웹
[19]
영드 맨 | 22:17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처단!
이거 왜이래 나 이제 직장있는 사람이야!
직장은 나도 있어!
밑에 말야
직장(yes rectum)
워계에 의한 ㄱㄱ!
폴리스맨!
위에서도 그렇고 이 댓글도 헛소리를 쌌나보네
뭐라고 했는지는 몰라도 닉값을 존나게 했다는건 잘 알겠다
월급이에요!
와아~
그럼 쒸가 포인트 ㅋㅋㅋ
알고 보니 신입이 전화를 건 상대는 우리 회사 사장님이었다.
그렇다...사장님 아들이 우리 회사 신입으로 들어온 것이다.
사실을 알고 나서 경악하고 있을 때, 신입이 나에게 다가와 미소지으며 말했다.
"아직도 제가 귀엽게 보이시나요?"
근데 그 사장님 아들의 성격이 참 특이해서 본인 사수가 마음에 들어 사실상 본인 직속으로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