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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두 문제 틀린 게 '무색'이면 내가 본 건 대체 뭐였던 거지
고딩때 언어를 저랬는데....
고3 9월 모평때 처음으로 3문제 틀려서 1등급 턱걸이였나 하고 충격 먹어서 문제집 사서 공부했음
그 시간에 수, 외 공부만 뒤지게 했는데 걔들은 3등급에서 올라갈 생각을 안 하더라
저래야 과학계통 교수를 하는구나
얘도 물리 싫어하는구나 나도 수학다음으로 ㅈㄴ 싫었는데 했는데 교수님이셨네...
예전에는 영어 같은 경우 어렸을 때 잘 했으면 수능까지 공부 안하기는 했는데
지금 수능은 영어가 아니라 그 무언가라 힘들겠지
문제가 좀 어렵게 나왔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