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쟁쟁한 사람들 많은데 나는 금방 집에 가것지
1라운드
안성재
허겁지겁 으음 존맛
근데 제 추억 보정이 있을수 있으미 보류 하겠습니다
백선생
급식 대가 이름 부터 존맛탱 같은대
역시 존맛탱이네유 통과
2라운드
제한시간 1/3 만에 요리 만들고 그냥 시간 다 갈때 까지 기다려서
흑수저 백수저 가리지 않고 대결 포기 한건가 이야기 나왔는데
오히려 대기 하는 동안 식어서 양념이 진짜 맛있게 배어들어서 이김
쉐프들 죄다 아 나는 요알못이구나 급식은 식어서 나가는 건데 하며 깨달았다고
3라운드
100인분 만든는데 200분 주어진 상황
150분때 급하게 다지는거에서 써는걸로 바꿨는데
재료 준비 이모카세랑 둘이서 40분 만에 함
등등
재야의 고수 느낌이 남
댓글(21)
생각해보니까 급식은 한 학년만 백명 넘는 경우가 많겠네 ㅋㅋㅋ
100인분? 오늘 애들 체험학습 나가는 날인가?
저 정도면 쉐프들도 보고 배우는 상황 아닌가 ㄷㄷㄷㄷㄷ
백패커 특별출연 한번 해주셔야할듯
근데 급식은 거의 밥 제외하고 못해도 700인분씩 메뉴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100인분 단일메뉴에 3시간 20분이면 두사람이서 날아댕길 시간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