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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구른다
냥펀치맞고 어디 목뼈같은데 부러졌나
이게 척추 부러트려서 저러는건지
진짜 살려고 발악 하는건지 모르겠네
이게 뇌가 맛탱이 간 상태랬던가
살려고 발악할 땐 절대 저렇게 제자리로 돌아가는 구른다를 하진 않음.. 아마 한번 물리고나서 어딘가 고장났거나, 아주 아주 낮은 확률로 고양이랑 친해서 듣도 보도 못한 희귀한 방법으로 놀고 있거나.
쥐들이 많이 약함. 살짝만 충격받아도 맛감
사실 쥐가 약하다기보단 쥐 대비 고양이 체급 생각하면 코끼리한테 후려맞은거니까
추신 진짜 인모나 손톱 같은 경우 수분이 충분하고 환경만 맞으면 계속 자란데
...?
모발이야 모근까지 살아있으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손톱은 어떻게????
손톱은 죽으면 몸이 쪼그라들면서 가만히 있는 손톱이 자라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임
히나 인형 비쌀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