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error37 | 18:47 | 조회 0 |루리웹
[7]
수인 | 18:48 | 조회 0 |루리웹
[9]
비취 골렘 | 15:07 | 조회 0 |루리웹
[72]
루리웹-죄수번호1 | 18:48 | 조회 0 |루리웹
[15]
Oasis_ | 18:42 | 조회 0 |루리웹
[17]
스윗겟남 | 18:45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588277856974 | 18:46 | 조회 0 |루리웹
[22]
유우야가 이쁘긴해 | 18:44 | 조회 0 |루리웹
[46]
Arche-Blade | 18:37 | 조회 0 |루리웹
[26]
소소한향신료 | 18:41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18:39 | 조회 0 |루리웹
[8]
맨하탄 카페 | 14:19 | 조회 0 |루리웹
[21]
고양이깜장 | 18:41 | 조회 0 |루리웹
[26]
환인眞 | 18:41 | 조회 0 |루리웹
[10]
소소한향신료 | 18:17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철학자들이 하는 질문이 되게 골치 아프고 답이 없는 질문들이 많아서 깊게 생각할수록 수렁에 빠지는경우가 있음
그래서 그 고민하는 과정도 중요하다지만 일반인 입장에선 뭔 쌉소리냐는 반응이 나올때도 있음
없으면 안되긴 하는 학문이고 가끔 절절히 바라지만
쉽지않음
이런게 문과지.
어줍잖게 이과 아닌걸 전부 문과라고 떠넘기는 거 보다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