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121달러 엔비디아 2배 숏에 11억 박음
엔비디아는 그 사이에 전고점(141불)근처까지 다시 올라옴.
본인이 이길 때 까지 안 판다고 선언함
진짜 미친 야수
주식을 할 때는 롱이든 숏이든 2배 3배는 절대 쳐다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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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럼 이젠 숏이아닌거아님?
snp나 나스닥이나 많이 오른거 같아서 적당히 익절하고 관망중인데
저 분은 야수인가 짐승인가 ㄷㄷ
인디언식 기우제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장점이 있음
단점은 기한은 모름
돈 엄청 많나보다 부럽다
경기둔화 사인 보고 들어가도 될텐데... 채권금리도 올라가고 숏칠 상황이 아닌데...
한달전 팔았음 +4억인데...
숏친걸 아직도 가지고 있는게 ...
야수가 아니라
주식 레버리지 2배 숏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는 사람임
주식은 쌀때 사서 비쌀때 파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