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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예고된 일이었지 암묵적이 쎄했음
남궁때는 본인일이지만 이번건은 처음명분이 본인이 아니라서
일단 도라쪽이 자기 뜻이랑 관련 없다고 선 그러버리면서 그냥 상황 끝났음.
확실한 증거나 그런거 나오지 않는 이상 그냥 역풍임
감정적으로 대처 안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하면 된댜는걸 알았나봄
그리고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도 엮인거라
집중타격한 사람이랑
애초에 다 쓸어버리자고 한 사람(근데 총알은 동의없이 피해자를.사용한)의 차이
1대1의 폭로
1대3인데 2의.의견은.없는 폭로는 차이가 날 수 밖에
걍 어떤 사건이든 결국 도파민 쫓는 도파민뚜기가 다 사라지고 나면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인 거임..
이미 왔는데
조용한것 뿐임
폭로의 명분이 본인의 일도 아니고, 증거도 없으니 당연히 다를 수 밖에.
근데 폭로의 명분이었던 사람 중 한 명이 본인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버리니 더더욱 그렇고.
명분이 너무 없는걸 터트려놨어... 남궁 마망때는 어떻게 봐도 답이 없는 따돌림이 맞기도 하고 지원도 없었으니까. 지적된 사실에서 황달이 불리할 껀수가 많았는데 이걸 본인이 직접 까면서 자폭까지 해줬지.
근데 이건 자폭할 껀수가 없음
미묘고 나발이고
처음부터 무리수 이야기가 많았음.
애초 10/2때도 여론이 애매했는데 불구하고 여왕님편에 든게 " "이고 10/5 폭로전 이후 도라점장이 본인 의견와 좀 다르다했으니까 역풍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