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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하기는 싫고 입만 나불거리는 병신들이 많아요
특히 친한 지인들이면 개소리 차단하거나 손절 칠텐데
회사라는 수직적구조에서
직급 낮은애들이 어지간하면 참아주니까
더 신나서 날뜀.
그들도 신입시절에 그렇게 살아온 거
대기업도 삼겹살 굽긴 하는데요 일단 회식을 잘 안하는 분위기.. 그리고 회식 안가도 눈치 안주는데 스스로 오더라구요by SLR공식앱
김일도랑 벽돌집 맛있음 ㅎㅎ
삽겹샇이 무슨 1++ 소고기냐? 세번만 뒤집기는
아무맛도 안나는거 나중에 실험영상보니까 ... 그냥 버섯에 물고이는거 그거 그냥 물이라던데 ㅋㅋㅋㅋㅋ
예전직장에서 얄미운사람이 자기 먹을때까지는 조금씩 굽다가 자기 다먹어서 배부르면 남은고기를 한꺼번에 막 구워버림... 빨리먹고 일어나라는거죠 .. ㅡ,.ㅡ;;
소고기인데 결국에는 질겨져서 다 맛없어짐 항상 그래서 나중에는 마지막에 고기 못넣게 막음 ㅋㅋㅋ
저희는 처음 신입이었을 때 선배가 그랬음.. 야.. 고기는 내가 잘구우니까 니네는 그냥 구워주는거 먹어ㄷㄷ
고기 여러번 뒤집는게 정석인데 뭐 한번만 뒤집는다 이지랄 하는 병신들 어디서 겨나온건지..
우리회사 전 부장놈도 그지랄
절대 집게는 안집으면서 구우면 탔네 덜익었네 지랄지랄
회식하면 아무도 같은 테이블에 앉지 않으려고 눈치싸움 ㅡㅡ
나는 신입부터 지금(20년차)까지 고기 굽는데
다들 내가 굽는 것만 기다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버섯구워서 나오는 물 생명수면 그냥 집에서 양송이 달여서 먹으라고 하고 싶... ㄷ ㄷ
신입때.. 고기굽는다고 집게 들었다가 혼났음;; 고기는 최소 과장이상이 구워야한다고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