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진상 근황 ^,^ +137 [26]

댓글(26)

• 둠돔10:05 답글달기

  애기 추억이 담긴 물건인데 ...

• 정성담은_뚝배기10:09 답글달기

  근데 사실 1년에 12시간도 안 입을 옷에 추억
  머시기 하기는 좀 웃기지, 물론 대여할 돈도
  아깝다고 저러는건 꼴배기 싫긴 함

• 중고엑엑10:06 답글달기

  요즘 어떤가는 모르지만 일주일 안 지나면 무조건 반품 가능해서
  게임도 즐기고 반품 콘솔기기도 즐기고 반품하는 경우가 있었음 ㅋㅋ

• 피까마귀10:06 답글달기

  쿠팡 반품 진상 얘기는 유명하지

• 루리웹-568135446210:07 답글달기

  와...

• 雪風 Maive10:07 답글달기

  체리피커
  어원에서 알수 있겠지만 서양쪽에도 널렸고
  아마존은 저런 소비자들의 비율을 감안하고 사업전개중이며
  쿠팡이 아마존을 추종하면서 국내에서도 사례들이 많이 보이더라

• ??° ??°???10:08 답글달기

  문제는 쿠팡 저 반품 비용을 납품 업체에게 떠넘기더라

• 시발비용10:08 답글달기

  의류 전자기기는 쿠팡서 사면 안됨
  
  저둘은 직접 매장가서 보고 사야지

• 우냥냥리10:09 답글달기

  이럴 떈 진짜 사회신용시스템 마렵다

• 요리안네책10:10 답글달기

  저건 내가 아는수준의 진상은 아닌데
  
  내가 알던 진상은
  
  쿠팡기사한테 음식물쓰레기 버려달라고 한다던데

• 루리웹-914302169810:10 답글달기

  너무 꼭 악의적으로 해석하지 않았으면 함.
  본인 경험인데 추석에 이쁜 조카 새 신발 신겨주려고 귀여운 구두 주문 했는데 신겨보니 구두 사이즈가 안맞아서 애가 자꾸 절뚝거림.
  옷이나 신발 같은건 인터넷으로 사면 사이즈가 이상할 때가 많음. 안 맞으니 바로 반품 요청한 걸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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