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5차 아쳐관련해서 의외로 진짜였던 사실 +7 [26]

아쳐는 처음 토오사카에게 소환되고나서 소환부작용으로 자신의 진명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말함

 

나중에 밝혀지는 정체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일부러 거짓말로 둘러댄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나스가 밝힌 설정에 따르면 저때 진짜로 토오사카의 소환실패부작용으로 기억이 날아갔다고 함.

 

하지만 소환 다음날 토오사카 린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자 기억이 전부 돌아왔다고

 

 

 

 

 

 

 

 

 

 

 

 

 

 

 

 

 

 

 

 

 

 

 

소환 부작용으로 기억상실에 자기 이름도 기억안나지만 일단 가오잡는 아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