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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큰 책임에 걸맞는 큰 힘을 가지고 있었고
비빌만한 전쟁씬 찾으려면 다른 장르로 가야하는 ㅠ
진짜 이장면 극장에서 볼 때 소름이
상영 당시 : 아 이제 다음 시대 에픽 판타지의 기준은 이 작품이 되겠구나
상영하고 수십년이 지난 뒤 : 아, 다음시대 에픽 판타지의 기준이 아니라 그냥 에픽판타지 작품의 마스터피스가 시작부터 나왔던 거였구나.
가장 위대한 판타지 영화 걸작 이라고 해버리면
ㄹㅇ 반박하기 힘든 ㅋㅋ
21세기의 포문을 너무 거창하게 열어버렸어
1세기 뒤 : 23세기 까지도 버틸만 한 것 같은데?
10세기 뒤 : 30세기 꽉 채울만 할 것 같은데?
40K년 뒤 : 아직도 버틸만 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