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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남이사 알콩달콩하게 잘만 살고 있고 인스타에 올리고 할정도면 재미도 느끼는가본데, 도시락에 저런 소리 할정도면 얼마나 인생이 십창난 인생일까 궁금해진다
설령 아줌마 말대로 아빠한테 사랑 못받았다한들 남편한테 못받았던 사랑 마저 받는게 잘못된거임?
빼애애애액! 왜 너만 행복하고 사랑받아! 빼애애액 이런거지 뭐
요즘 벌레들은 글을 쓸데없이 길게 쓴단 말이지......
저런 애들 아마 저거 써놓고 뿌듯해서 배민으로 감자탕 대 시켜서 혼자 우걱우걱 먹으면서 소주병째 마실듯 ㅋㅋㅋ 돼지우리 같은 곳에서 ㅋ
해석) ㅆ련아 부러워서 배알꼴려뒤지겠으니까 그만 좀 작작 비틱질하라고 너도 나처럼 행복하지말고 불행해야 된다고 불행하라고!
누굴 사랑해본적도 누구한테 사랑받아본적도 없이 살아온 년이 앞으로도 자기는 그렇게 살아야만 한다는 자괴감과 절망에 빠지면 그 부정적 감정을 남에게 저렇게라도 전염시켜보려 애쓰는 거임 루저가 자기 혼자면 너무 억울하니까
아니 부부가 서로 아껴주며 살수 있는거지 뭐 저런거 가지고...
읽어보니 디엠 보낸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도시락 사진 외에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니가 아빠를 투영해서 남편에게 굴종한다는 막말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걸 보니.
거기에 더해서 내가 불행하니 너도 불행할 것인 바, 너에게 충고하는 멋진 인생선배인 나라는 우월감을 누리고 싶다는 추잡한 속셈이 그대로 드러나는구만.
쿵 엔 쾅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