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참외아래참호 | 12:54 | 조회 0 |루리웹
[12]
이나리31 | 12:53 | 조회 0 |루리웹
[6]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2:53 | 조회 0 |루리웹
[5]
살아있는성인 | 12:46 | 조회 0 |루리웹
[9]
나15 | 12:54 | 조회 0 |루리웹
[4]
쿱쿱이젠 | 12:46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88277856974 | 12:47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6924197145 | 12:52 | 조회 0 |루리웹
[77]
고양이야옹야옹 | 12:53 | 조회 0 |루리웹
[22]
보추의칼날 | 12:49 | 조회 0 |루리웹
[20]
건전한 우익 | 12:49 | 조회 0 |루리웹
[19]
T-Veronica | 12:47 | 조회 0 |루리웹
[6]
튼튼이아빠 | 12:45 | 조회 300 |SLR클럽
[7]
박스몬 | 12:34 | 조회 2811 |보배드림
[10]
예티 | 12:35 | 조회 343 |SLR클럽
댓글(5)
그걸 제한시간내에 찾아서 완성시키는게 짬밥인거고
들어간 양념이 다른데 발효된 야체절임이나 배추피클이랑 같겠음?
양념이 바뀌면 맛자체가 바뀌는데 에초에 에드워드리가 한 요리법 보면 니가 말한거랑 전혀 궤가 다르더만
묵은지 국물로 드레싱 만드는거 보고 뭐지?뭐지? 이랬는데...
실제론 몇 달에 걸쳐 만든거라 즉석은 아님. 한식대첩 명인이랑 대결했던 사람도 자기가 연습 많이 해와서 자신있다고 말했었고
아니 만든게 아니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