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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정답
예능이 싫다기보단 관심사나 도파민 충전이 커뮤질로도 은근히 채워지니까... 티비앞이나 컴터에 안앉아도 폰으로 다 가능하고
??? : 흠 위험해보이는데 이걸 웃으라고 하는건가여?
와 시발 순간적으로 진심으로 패죽여버리고싶은 충동이 느껴졌다
원초적인 웃음을 위한 쇼를 발품팔아 찾아다니면서 봐야하는 상황이 맞나 싶음
저거도 은근 사고 많이나서 안하는거 일걸
그럼 위험해보이는것도 맞긴한거네...
포맷 진짜 재밌긴하던데
기안이 그래서 인기가 좋앗던거지 원초적인 웃음을 그니마 준 인물이야
몸을 안아끼는 예능 보다고 잘난체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걸 예능이라고 내미니 뭐..
안하는 이유가 다 있는데.
아무튼 빼액하는 중
저거 보고 한번도 안 웃었으면 ㅇㅈ
나는 안 웃을 자신없음
요즘은 티비 시청률(=광고단가)이 잘 나오는 시대도 아니고
몸으로 하는 개그는 ppl 넣기가 애매하고
생활밀착형 예능은 그런 거 끼어넣기 좋은 주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