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 : 그래?
하이스코어 표시
점수 표시
목숨 표시 다 우리 특허인데?
세가 : 그래?
DLC, 유저 매출추이분석, 화면 다중스크롤링, 멀티쉐이딩, 실시간 3d 맵 그림자 처리, 폴리곤 물리처리 다 우리 특허인데?
80년대 중반 일본 게임산업 커지는 단계에서
세가, 닌텐도, 타이토
그리고 그 밑에 남코, 캡콤 등등이 특허전쟁을 엄청 벌였기 떄문에
닌텐도가 특허로 다른 게임사들 조지려고 일어나면 바로 멸망전이 일어남
그래서 큰 특허전쟁 안 벌이는 거임
락온 시스템도 닌텐도가 특허 출원 등등 시도는 했지만 특허가 나는 데 오래걸리고 결국 실용실안으로 우회한 것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락온 시스템이 가장 완벽하고 완성된 시스템은 맞지만
그 조상격에 해당하는 시스템은 타 회사 게임에 수년 전부터 있었음
근데 팰월드가 걸렸다는 건 이녀석들 뭔가 큰 걸 저질렀단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뭘 건드려서 이 사단이 났는지가 너무 궁금한데
아마 가능성이 있다면 팰월드 스피어의 포획률 검증 코드를 포켓몬에서 베끼거나 그런 게 아닐까 싶음
닌텐도가 특허 보여주면서 자제해라? 한 겜은 좀 있지만
특허로 조진 마지막 케이스가 이 시로네코 프로젝트의 특허갑질이라
팰월드는 그정도 사고를 친 거임ㅋㅋㅋㅋ
댓글(17)
아니면 진짜로 모델링 뚜따한거아님?
어지간한 일이 터지지 않는 이상 게임사들은 서로 표절건으로 소송 못 걸지
만약 특허 관련해서 소송 거는게 맘대로 할 수 있는거였음 유비식 오픈월드 채용한 게임들 싹 다 유비가 고소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