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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7)
보통 저럴땐 걍 형부부는 좀 쉬라고 맡아주는 경우가 대부분 아님?
크리스마스 이브때 성대하게 놀고 크리스마스 아침에 산타가준 선물받고 조카 좋아하는 삼촌에게 조카 맡긴거면 괜찮은거 아닌가.?
식탁안쪽보면 교회갔을수도 있고
애는 가기 시러하니까 삼촌이 돌보는걸수도 있지
그리고 옆에 놓인 젓가락같은거보면 좀 큰애일 확률도 있음
원글에서도 야식으로 라면 먹였다고
뭐라 했다는 부분 없음
"평소에 건강하게 먹이는데 야식 먹일 생각을 하니 즐겁구만."이지.
애한테 왜 그런거 먹이냐고 지랄한적이 없음
아니 애 부모가 라면먹였다고 뭐라 한것도 아니고(좋은거 먹여키웠뎄지 라면같은거 극단적으로 안먹였다고 한것도 아님)
저런 날에 동생한테 애 한번 봐달라하고 놀러갈수도 충분히 있는거고 심지어 놀러간건지도 아닌지도 확실치 않는데 페미랑 싸우겠다는 이유 하나로 '이거로 여론반전' 같은 소리나 하고 있으면 그게 걔들이랑 다를게 뭐지?
애초에 팩트체크조차 불가능한 1년전 인터넷썰로 누가 옳다 잘못이다 이러는게 제일 웃기긴 함
개그글로 올린 것에 엄근진하는 ㅁㅊㄴ들과 거기에 긁혀서 더 파고드는 ㅁㅊㄴ
그냥 다 ㅁㅊㄴ같다.
난 동생네 부부가 조카 맡기고 놀고온다고하면 환영하는데.. 조카가 집은 무조건 집에서 자야한다는 신념(?)을 가져서 쉽지않음 ㅋㅋㅋㅋ 유딩주제에!
동생 만들기 했나보지
농담식 글에 애 팽개치는 패륜 부모까지 만들어버리네. 삼촌이 부부끼리 좀 쉬라고 애들 돌봐줄 수도 있는거고 여러가지 가능한데.
작성자 혹시 판이나 여시나 암튼 뭐 걍 혐오 없이는 몸이 뒤틀리는 사이트 출신임??
짤 하나 달랑 보고 누나가 애를 "내팽겨"쳤는지 어케 알아?
걍 짤 딱 보고 온몸이 떨리면서
"아니!! 크리스마스에 애를 버리고 삼촌에게 짬처리했네!!"
막 이럼???
짤에 사진하나 보면 저 집안에 저 시간에 있었던 일이 보이고 그럼??? "내 경험엔, 내주위피셜"이라고 하면 걍 니 경험과 두변 인맥들 수준이 ↗같았던거 뿐이지, 니 경험이 세상의 기준이나 진리가 아니에요.
조카가 어리면 부모도 한참 젊을 때야 가끔은 단둘이 있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