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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외 야수 선배
얼마나 급전이 필요했으면 ㄷㄷ
정작 본인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았지
https://wikiwiki.jp/livejupiter/TDN
음몽 출연 긍정한지 오래됌ㅋㅋㅋㅋㅋ
참고로 쌩 비명소리가 나오는데 존나 부담스러워서 꼬무룩하고 그냥 오늘은 자야겠다 하고 가게 되니
합성물에서 찰진 소리에 낚이지 말고 찾지 말자
그건 야수선배잖아
이는 함정수사로 발끈해서 본 사람들이 인증을하면 효수하려 했으나
글쓴이가 알고 있기에 글쓴이를 박제하겠습니다
너희 둘 다 그런거 좋아하는구나...
아니 너도 봤다는거잖아
반다크홈이 나온 어느 작품에서 저 타다노의 복장과 비슷한걸 입어서
일본 별명이 TDN으로 굳음
한창 이쪽계열 유행할때 반다크홈이 인기는 좋은데 대체 TDN이 뭐냐? 라고 물어볼정도
참고로 타다노는 당시 일본 프로야구에서 스카웃하기 너무 애매했던게
그래도 힘들었을거 같지만 그냥 하는척만 하거나 비스무리한거면 어릴때 힘들어서 그럴수 있지.. 할 수 있는데
얘는 진짜 제대로 하는 작품에 나왔다고..
돈이 많이 필요했나보네.ㅠ
어찌 메이저까지 밟았으니 야구계에 남을수 있던거지
그대로 끝나면 그냥 인생 내내 놀림감만 될 뻔함
놀랍게도 돈이 궁한 선수는 아녔음
당장 1지명이면 팀에서 용돈이던 뭐던 뒤로 주고 제 집안이 부실한 것도 아님...
이거 TDN이잖아요, 확실히 알아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