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 01:41 | 조회 0 |루리웹
[7]
실물모델 | 01:32 | 조회 0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37 | 조회 0 |루리웹
[19]
5324 | 01:39 | 조회 0 |루리웹
[12]
안면인식 장애 | 01:39 | 조회 0 |루리웹
[5]
Mario 64 | 01:37 | 조회 0 |루리웹
[3]
안면인식 장애 | 01:35 | 조회 0 |루리웹
[11]
| 01:36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01:23 | 조회 0 |루리웹
[5]
지온 | 01:19 | 조회 0 |루리웹
[29]
타이슨 진돌이 | 01:30 | 조회 0 |루리웹
[7]
코요리마망 | 01:26 | 조회 0 |루리웹
[6]
달려라44 | 01:27 | 조회 97 |SLR클럽
[1]
lIlIlllllllIIIlI | 00:56 | 조회 0 |루리웹
[7]
아론다이트 | 01:20 | 조회 0 |루리웹
댓글(41)
깍두기 재활용도 아니고 짬뽕재활용은 처음들어봄
면이 왜 나와 싯팔....
짬뽕에 무슨 시벌 토렴이야
그것도 배달 나가는걸
졷까는 소리하고있어 짜증나게
말 존나 긴거 보니까 재사용맞네
이야... 왤케 망하고싶은 집이 많지
변명도 무슨 토렴소리를
걍 면수로 짬뽕삶다가 면들어갔다고 변명하는게 그나마 이해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인분만들면있을수 있는 일이긴한데 ..
요즘 개나소나 장사판 뛰어드는 거 같아
단순히 사장님 소리 듣고싶어서 그런가
ㅋㅋㅋ보건소 불러드릴?
이야 변명이 성의가 없네. 살다살다 짬뽕 토렴은 처음 들어본 말이다.
음식 장사 접어라 에라이..
근데 어떻게 저게나오냐 절대아니다 라고 부정을 못하고 토렴이다 이러는게 더 그렇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