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댁 도착해서 찍은 갱얼쥐 사진 +19 [2]

애가 열살이 넘어서 털이 살짝 푸석한거지 관리 되게 잘 받아서 아직도 뛰어댕김

얼마전에 관절염 진단 받았다던데 원인이 너무 잘 먹어서 다리뼈가 뱃살을 못 버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지금 자기랑 놀아달라고 좀만 안 만져주면 짖어대고 그러는데 진짜 귀여움

한가지 찐빠가 있다면 내가 개털 알러지 있다는거임 얘가 앵길때마다 눈병이랑 피부발진 생김 시발

유머는 이게 유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