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창!
[3]
이젤론 | 02:56 | 조회 0 |루리웹
[3]
쫀득한 카레 | 03:00 | 조회 0 |루리웹
[1]
FU☆FU | 03:19 | 조회 0 |루리웹
[8]
소거기돼지거기 | 24/09/17 | 조회 2591 |보배드림
[4]
우가가 | 03:58 | 조회 800 |오늘의유머
[8]
十八子爲王 | 03:40 | 조회 0 |루리웹
[7]
칼댕댕이 | 03:15 | 조회 0 |루리웹
[5]
코파노 리키 | 03:40 | 조회 0 |루리웹
[15]
치르47 | 03:39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3:40 | 조회 0 |루리웹
[8]
쫀득한 카레 | 03:34 | 조회 0 |루리웹
[0]
하얀토끼 | 03:43 | 조회 46 |SLR클럽
[0]
교복소녀 | 03:45 | 조회 65 |SLR클럽
[4]
우가가 | 03:43 | 조회 898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03:40 | 조회 1228 |오늘의유머
댓글(15)
인생의 장르가 러시아 소설일 수도 있지
살면서 저게 가능한 성격이면 이미 생불 아냐..?
저게 가능해서 서울대 간 듯
그냥 곱게 미친 거구만...
고통을 이겨낸 방법이 아니라
고통에 잠식된 방법같은데
그 애는 어떻게 되었는지가 없네 궁금하네
로그 ... 아웃 !?
나에겐 고통밖에 없습니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밸런스 ↗망소설 ㅗㅗㅗ
아름다운 언어와 플롯을 즐기는 건 독자지 주인공이 아니란 게 문제잖아...
저런 생각 안했으면 진작에 미쳤을거 같은 환경인데 ㄷㄷㄷ
이겨낸게 아니라 그냥 버티는거잖아...
정신줄을 놔서
요즘은 진도 빠른 먼치킨물 아니면 아무도 안 보는데?
그렇게 생각 안하면 살기 힘드니까 오히려 저런 마인드가 됐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좋은건 배우는게 좋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