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빌라로 들어오는 길목에 누가 불법주차해서 길목 막아놓은지 5일 째인데
누가 거기다가 똥. 그것도 설사를 유리창에 싸놓음.
난 아까 점심 쯤에 발견했는데
5일 내내 코빼기도 안 비친 차주가 어디서 소식 들은 건지 와서 펄쩍 펄쩍 뛰고 있더라.
경찰이 집 문 두드리면서 내 차가 불법주차한 아재 차량 쪽을 찍고 있는데 블랙박스 좀 볼 수 있냐고 해서
개인정보라 싫다고 하고 그냥 문 닫아버림 ㅋㅋㅋㅋ
어떤 미친 놈인지 몰라도 인과응보다 저건....
댓글(48)
요약 : 작성자가 불법주차한 차 유리에 설사 싸놓음
진짜 협조해줄거라고 생각한건가 ㅋㅋㅋ
ㅂㅅ짓은 자기도 5일이나 했으면서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