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투데이올데이 | 03:40 | 조회 1228 |오늘의유머
[6]
바보 도미니코 | 03:2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88277856974 | 03:31 | 조회 0 |루리웹
[3]
사료원하는댕댕이 | 03:27 | 조회 0 |루리웹
[16]
쫀득한 카레 | 03:24 | 조회 0 |루리웹
[6]
저격용가리가리 | 03:19 | 조회 0 |루리웹
[2]
쫀득한 카레 | 02:39 | 조회 0 |루리웹
[14]
좇토피아 인도자 | 03:1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131422467 | 03:04 | 조회 0 |루리웹
[2]
하얀토끼 | 03:16 | 조회 191 |SLR클럽
[2]
쫀득한 카레 | 03:16 | 조회 0 |루리웹
[11]
미리다 | 03:13 | 조회 0 |루리웹
[20]
쫀득한 카레 | 03:12 | 조회 0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03:06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3:10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배달하는 사람은 힘들겠네요.
근데 회사 방침이 저러면 어쩔 수는 없겠습니다.
저거 던지고 떨궈서 박살나면 배상청구하겠죠? ㄷㄷㄷ
불쌍하기는 한데 2찍의 성지 엠팍 유저라 시부랄
근데 택배기사 입장에선 여기저기 왔다갔다 배달하는 거 보다, 대부분 물량이 저 집 한 군데 물량이면 더 수월하지 않나요?
옆에 비닐 뭉치만 옮기고 싶은거 겠지...같은 800원이니...
예전에 서울에서 자취할때 택배로 짐보내고 했었는데,,
일단 저렇게 큰 박스는 아니고 내용물도 뭐 옷이나 이불종류, 컴터 정도여서,,
보통은 박스크면 더 받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