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MacPro | 22:21 | 조회 544 |SLR클럽
[2]
Mili | 22:20 | 조회 0 |루리웹
[18]
aespaKarina | 22:22 | 조회 0 |루리웹
[15]
호망이 | 22:23 | 조회 0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2:21 | 조회 0 |루리웹
[33]
AKS11723 | 22:23 | 조회 0 |루리웹
[17]
daisy__ | 22:21 | 조회 0 |루리웹
[24]
93년생수원원천동879김현준 | 22:23 | 조회 0 |루리웹
[8]
나 기사단 | 22:22 | 조회 0 |루리웹
[15]
올때빵빠레 | 22:20 | 조회 0 |루리웹
[21]
시르케 | 22:14 | 조회 0 |루리웹
[13]
함부로O함부러X | 22:15 | 조회 0 |루리웹
[20]
슈테른릿터 | 22:16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8926974 | 22:16 | 조회 0 |루리웹
[13]
보배부산지부장 | 21:49 | 조회 3713 |보배드림
댓글(5)
전 이만 갑오.......개혁!
퀘스트명 : 갑오징어 니얼굴 조건 : 갑오징어뼈 0/50 효과 : 평생 오징어로 삶. 여성들의 어그로 회피
아내도 부엌칼에 좀 깊게 베여서 마이신가루 뿌렸는데, 다음날도 지혈되지 않아 동네병원 갔다가 혼났습니다. 이런거 뿌리지 말고 그냥 오라고...
MOVE_HUMORBEST/1768645
어려서 강원도 살 때 집집마다 저거 몇 개씩 익었슴. 그때도 지금처럼 막 차고 다니고 부딪히고 들이받고 다니고 맨날 뭐 만들다고 낫으로 나무 쪼개서 베이고 찍히고 해서 저거 많이 긁어서 뿌려봄. 맨날 무릎팔꿈치 까져서 다니는데 하루는 일어나보니 팔꿈치에 붕대랑 반창고가 붙어 있슴. 영화배우 된 거 같아서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내버렸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