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음식만 먹어 질린다는 한국 여행객들 +94 [29]

댓글(29)

• 윈터이스커밍09/01 답글달기

  세상살기 참 편하겠다. 자기 기준으로 쉽게 쉽게 생각해서 ㅋㅋ

• 프로그망가09/01 답글달기

  누가 가라고 칼들고 협박했니?

• 지정생존자09/01 답글달기

  그냥 취소하지

• 일편단심세이버쨩09/01 답글달기

  편의점 음식이라도 남아있는게 다행 아닐까...

• Oaneth09/01 답글달기

  또 올라왔네

• 不知火舞09/01 답글달기

  태풍 온다고 햇으면 취소해야지 그거 감안해놓고 가놓고 어쩌자는 건지

• 봇치더록!09/01 답글달기

  저사람들이 뭐 어떻게 해달래?
  왤케 호들갑이지

• 겁먹은테킬라09/01 답글달기

  이 글은 자꾸 짤리면서 왜 자꾸 올리는 거임

• 컴퓨터중급09/01 답글달기

  위에 저런 애들 있어서

• caanon09/01 답글달기

  하루면 지나갈걸 몇일 묶일줄은 아무도 몰랐으니
  하루정돈 손해보는건 어쩔수없지 했지만
  상황이 참 ㅋㅋㅋ

• tendat09/01 답글달기

  취소가 그렇게 쉬우면 소비자원이 왜 있을 까 취소 한번에 해주는 회사가 특이점 온 엔젤기업임 그런 회사가 아니면 취소가 제대로 되는 꼴을 못봄

• 컴퓨터중급09/01 답글달기

  또 올라왔네. 이번엔 해외여행 혐오냐?

• 쥬리thelove09/01 답글달기

  여행은 날씨운이 정말 절반 이상임.
  그리고, 천재지변에 따른 취소는 그게 확정적으로 항공 취항 캔슬날 정도가 아닌 이상 무조건 취소수수료 붙음. 나는 저 심정 이해함.
  저건 정말 운이 없는거.

• 애너벨_리09/01 답글달기

  그냥 혼자 가는거면 모를까 두명 이상 여행일정 짜려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 맞추는게 존나게 힘들어짐
  몇달 전부터 계획해서 어렵게 같은 날에 휴가 잡고 비행기 호텔 다 예약했는데 태풍온다고 그걸 다 캔슬시키는것도 쉽지 않음
  차라리 날씨 좋길 기도하면서 일단 가는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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