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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평소에 하던거라 그다지...
우효오오옷!!!!!
나중에 소년이 제대로 장갑 라이더수트로 개조했다고 합니다.
나 순간 괴수가 마법소녀된건줄 알았어.....
사실 여고생이 단기 알바같은 느낌으로 변신한거 아닐까?
솔직히 걸크러쉬한 마법소녀도 미식이거든요.
사심가득
저 새끼 일부러 남자 골랐네
쿨 소녀도 괜찮은데
여자아이 같지 않은 무방비함에 이것도 좋다고 생각하게 되기 사흘 전
사람의 정신이 육체에 영향을 미치듯
육체도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법이다.
처음에는 괜찮다가도 서서이 여자애의 몸에 익숙해지면서 남자의 관념이 사라져가고, 그 과정에서 부끄러워하는 그런 상황이 보고싶어.
일단 젖탱이고 나발이고 그게 중요하냐 내 뚝배기가 날아가게 생겼는데 하다가 점점 자신의 여성성을 알아차리는 것도 맛도리던데
"에잇! 이봐 괴인! 너도 변신해봐라!"
"에? 잠까– 어... 어어? 목소리가...?"
"오... 이건 짐승계 마법소녀라고 해야 하나?"
"키... 키가 작아졌... 아, 아니. 내 근육! 내 발톱! 이 쓸데없이 큰 가슴은 뭐야! 도, 돌려줘! 내 근육을 돌려달라고!"
"봐! 저렇게 하라고! 마법소녀답게!"
꼴알못놈 저렇게 선머슴처럼 싸우다가 자신이 여자의 몸이라는걸 갑자기 자각하고 부끄러워하다 지는게 진국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