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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냥 딱 10만원 정도 가지고 가서...재미로 해보고 잃고 나면 그냥 카지노 관광 투어 했다 치고 나오면 됨...
저기를 돈 따러 들어간단 생각자체가.... 자기돈을 지킬 생각이 없는거지... 몇년전에 몇만원 갖고 놀다 나왔음...
개인적으로 저런곳에 취미가 없어서...
그렇게 쉽게 딸 돈이면.... 강원래드가 저렇게 멀쩡하게 워터 파크 만들고 사업 확장 하겠냐?
어느정도 따면 미련없이 뒤돌아야함..
카지노는 로또임.. 희박한확률로 꿈꾸는..
카즈노에 없는것
거울 시계 창문
돈따면 얼른 나옴...어서
딱 한번 회사(게임회사) 다닐 때에 가봤는데. 토 나오겠더라... 음료는 무한이지만. 창문도 없고.. 동선도 이상하고.. 정신이 없어..... 홀리기 딱 좋음.
가보고 싶긴 한데 제 성격상 다 털리고 나올 것 같아서 못가요 아니 안 가요
하이원 갔다가 저기 두번인가 들어가봤는데 개장? 전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보면 딱 두부류로 나뉨
나처럼 그냥 관광차 놀러와서 호기심에 들어가는 사람 한부류
그리고 좀 꾀죄죄한 몰골로 비장의 표정을 하고 들어가는 사람 한부류
입장료 5천원일때 가서 음료수 공짜길래 검나 쳐마시고 나왔던 기억ㅋㅋ
별일 없겠지
오래전 이야기지만 강원랜드 가서 가진 현금 딱 반만 쓰고 나오는 패턴으로 탄광촌 아줌마들 따라서
룰렛 홀짝으로만 50만원씩 풀베팅..잃으면 끝 따면 서너번 반복해서 100~200 백씩 따서 놀곤 했는데..
강원랜드에 간 사람 중 몇 명은 누워서 돌아 오는 사람도 있더라.
강랜가면 빅휠 다이사이 룰렛에 재미삼아 해야지 슬롯이나 카드게임해서 중독되면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