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죄수번호1 | 00:45 | 조회 0 |루리웹
[28]
스크라이 | 11:31 | 조회 0 |루리웹
[27]
플오입문자 | 11:31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131422467 | 11:30 | 조회 0 |루리웹
[13]
위 쳐 | 11:30 | 조회 0 |루리웹
[9]
aespaKarina | 11:22 | 조회 0 |루리웹
[13]
사진은모바일로 | 11:15 | 조회 174 |SLR클럽
[14]
우노아트 | 11:21 | 조회 408 |SLR클럽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1:2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752107666 | 11:26 | 조회 0 |루리웹
[6]
핵인싸 | 11:16 | 조회 0 |루리웹
[4]
유리★멘탈 | 11:21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1930751157 | 11:24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2072876032 | 11:20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3674806661 | 11:19 | 조회 0 |루리웹
댓글(27)
써는 방법은 왜? 한번에 샥 썰어야해? 슬금슬금 톱질하듯이 아니라?
칼이 문제가 아님
김 마는 부분 마무리도 잘 안됐고 썰때 김 말았던 끝부분이 아래로 가게 두고 썰어야 함
앞으로 싹 밀면서 한번에 잘라야함...
4. 말자마자 바로 썰면 잘 안썰림
김이 밥알의 습기를 좀 먹고 감기면 썰기 좀 편해짐
오 그건 몰랐다. 정보 고마워
무딘 칼도 안가는 사람이 요리는 왜 하냐
개박살김밥이잖아!!!
주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현실적인 어색함이 느껴진다
김밥 해체쇼인가 ㅋ
ㅋㅋㅋㅋ
어그로용 쇼츠 영상 아님?
근데 저상황.... 보통 결혼하고 난 아내들이 엄마 도움 없이 아이나 남편한테 처음 김밥 싸줄때 자주 나오는 상황임 ㅋㅋㅋㅋㅋ
몇번 저런상황 겪으면서 노하우가 쌓여야 이쁘고 맛있는 김밥 나옴.
내 아이 내 남편한테 맛잇는거 먹이려고 하는 욕심 그득 해서 내용물 많이 넣어도 저런 상황 나오고
왜 접히는 면을 잠시라도 바닥쪽에 대고 30초 이상 뒀다가 썰어야 하는지도 결국 알게 되지.. ㅋㅋㅋ
그리고 김밥 쌀기전 참기름을 김밥 위에 바르는게 맛을 위함이 아닌걸 알게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