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게이샤는 풀시티 | 01:34 | 조회 0 |루리웹
[9]
야부키 카나ㅤ | 01:28 | 조회 0 |루리웹
[0]
이세계멈뭉이 | 24/07/08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1:08 | 조회 0 |루리웹
[9]
Prophe12t | 01:28 | 조회 0 |루리웹
[5]
아르타니스(신관) | 01:17 | 조회 0 |루리웹
[7]
Mili | 01:16 | 조회 0 |루리웹
[10]
Prophe12t | 01:11 | 조회 0 |루리웹
[42]
_Kei_ | 01:2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0033216493 | 01:25 | 조회 0 |루리웹
[3]
고장공 | 01:07 | 조회 0 |루리웹
[0]
코요리마망 | 01:20 | 조회 0 |루리웹
[12]
이사령 | 01:22 | 조회 0 |루리웹
[2]
사료원하는댕댕이 | 01:01 | 조회 0 |루리웹
[12]
개꿀잼 | 01:21 | 조회 0 |루리웹
입석 많아서 복잡할 때는 판매대 지나가면 불편하기는 했음 이제 그것도 추억이네
80년대까지만 해도 시중에서는 안 파는 상품들도 좀 있어서 신기한 맛이 있었는데
90년대 되면서 그런게 점점 없어지더니 나중에는 ...
헐 머임 이제 없어? ㅠㅠ
나 대입 논술면접 보고 서울서 부산오는데
술취한 아재가 맥주사줘서 기차에서 술판벌리고 존나 재밌게 옴 ㅋㅋㅋㅋㅋ
서울에서 무궁화 타고 해운대 까지 가면서 저런 간식차 오면 자잘하게 먹으면서 몇시간이고 내려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