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가면서 조금씩 이해되는 대사 +86 [9]

댓글(9)

• 생각날때마다허리펴기07/05 답글달기

  Stronger 과 stranger의 한글자 말장난

• 찌쪼07/05 답글달기

  오 이건 몰랏다

• 하나사키 모모코07/05 답글달기

  피폐해진다는 말을 제대로 표현한거 같음

• MANGOMAN07/05 답글달기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를 비꼰 대사라며 ㅋㅋㅋㅋㅋㅋㅋ

• 매추07/05 답글달기

• LegenDUST07/05 답글달기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맛가게 만든다

• 밤끝살이07/05 답글달기

  ???: '저새끼가 맛탱이가 간 이유가 혹시'

• ruliruliid07/05 답글달기

  그래서 고통받는 직장인들은 점점 이상해지나...

• 사일럭스07/05 답글달기

  자수성가한 집이라 오히려 어렸을때 고생해야한다며 막대하고 밥굶기고 공부시킨 부모랑 살다가 성인되서 절연한 친구본적있는데..어쩌면 그녀석 부모님들도 자수성가하면서 이상해진걸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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