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채고이쁜조유리 | 10:5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8827747176 | 10:50 | 조회 0 |루리웹
[10]
탕수육에소스부엉 | 10:53 | 조회 0 |루리웹
[13]
티파때문에플스재구매 | 10:39 | 조회 0 |루리웹
[19]
이카루스 | 10:02 | 조회 3092 |보배드림
[7]
등꽃 | 09:49 | 조회 3812 |보배드림
[21]
청학동백반 | 09:43 | 조회 3515 |보배드림
[10]
갤럭시울트라24 | 09:40 | 조회 2285 |보배드림
[4]
Natalia | 06:59 | 조회 1770 |보배드림
[13]
사 슴 | 10:51 | 조회 0 |루리웹
[6]
액트지오 | 10:58 | 조회 828 |오늘의유머
[9]
아이앤유 | 10:45 | 조회 469 |SLR클럽
[2]
0등급 악마 | 10:44 | 조회 0 |루리웹
[16]
모사드 | 10:39 | 조회 0 |루리웹
[24]
사신군 | 10:38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둘째 에어프라이어는 나도있는데
개큰거랑 작은거
부모님들도 에프를 그때봤으면 감격하셨을거다
26세의 부모님 : 와! 이제 더 편하게 우리애들한테 맛있는거 먹일 수 있어!
30세의 나 : 헤헤 마시땅
근데 솔직히 내가 더 행복해보임!
둘째는 모르고 에어프라이어 덕분에 둘째 가진 것처럼 배가 나오긴 했음.
에어프라이기조차 없다 ㅠㅠ
진짜 엄빠 볼 때마다 나는 너무 나약해빠진거 같긴함
에어프라이어가 짱이긴 하지